부평 오피스텔로 이사하고 나서 짐 정리를 며칠 내리 했더니 허리가 펴지질 않더라고요. 방문 관리를 부르고 싶은데 공동현관 출입을 어떻게 안내해야 하나 그게 은근히 신경 쓰였습니다.
전화 상담 때 아예 출입 절차부터 여쭤봤어요. 도착 5분 전에 문자를 주시면 제가 세대 호출로 공동현관을 열어드리는 걸로 정했고, 주차는 건물 앞 공영주차장을 쓰시기로 미리 조율했습니다.
예약하면서 허리랑 골반 쪽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렸더니 상태를 몇 가지 더 물어보시고 그 부위 위주로 봐주시겠다고 하셨어요. 매트와 타월, 오일까지 전부 지참하고 오시니 저는 현관만 열어드리면 끝이었습니다.

당일에 정확히 도착 5분 전에 문자가 왔고, 호출 벨이 울리자마자 열어드리니 엘리베이터 타고 조용히 올라오셨어요. 복도에서 머뭇거리는 시간이 없으니 이웃집 신경 쓸 일도 전혀 없었습니다.
건식 60분으로 허리와 골반 주변을 집중해서 받았어요. 누르실 때마다 아프면 말씀하라고 해주셨고 실제로 한 번 압을 줄여달라고 하니 바로 맞춰주시더라고요. 오래 앉을 때는 엉덩이를 의자 끝까지 붙이고 앉는 것만으로도 허리 부담이 준다는 이야기가 기억에 남습니다.
끝나고 일어서는데 이사 후 처음으로 허리가 곧게 펴지는 느낌이었어요. 그날 밤에는 뒤척임 없이 잤습니다.
심야나 주말에도 같은 요금인 정찰제라고 하니, 다음엔 주말 저녁에 부담 없이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부평 쪽 오피스텔에서 출입 문제로 출장마사지 망설이고 계신다면, 상담 때 공동현관 절차만 미리 정해두고 받아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